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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 경제적 측면 ====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다. 히틀러는 저서 <[[나의 투쟁]]>에서 '국가로서의 민족'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게 되는데, 히틀러는 민족을 하나의 유기체로 봄으로써 한 민족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생활 공간과 자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. 이에 따라 [[게르만]] 민족(나치 독일)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[[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|우크라이나]](당시 소련 영토)의 곡창지대(식량 필요), [[캅카스|코카서스]]의 유전(전차, 장갑차 연료 필요), [[우랄 산맥]]의 광물, [[시베리아]]의 목재 등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고 이것들을 결국 소련에게서 빼앗아야 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. 게다가 히틀러는 당시 중립국에 머물러 있었던 미국도 영국에 대한 지원 정책을 지속하는 것을 보며 언젠가 막대한 인력과 자원을 가진 미국도 상대해야 할 날이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 전에 소련의 자원과 인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함도 있었다. 또한 경제적인 또 다른 문제로서, 당시 독일은 [[메포어음]]이라는 방식으로 사실상 담보가 없는 어음을 발행하여 인플레이션 없이 통화량을 늘리는 편법을 사용해 경제를 일으키고 있었는데 그 방식이 민간용으로는 수익을 거두기가 매우 어려운 군수산업 위주라서 나치 독일 정부가 갚아야 할 돈을 계속 늘리고 있었다. 이 빚을 갚기 위해서는 [[금본위제도]]라는 국제 경제 질서 하에서 돈의 근원이나 다름없는 금을 확보해야 했기에 [[체코슬로바키아 제2공화국]]같은 만만한 국가를 합병해서 해당 국가의 중앙은행등에서 금을 확보하기 시작했고 결국 [[폴란드 침공]]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것이다. 그리고 전쟁이 점점 장기화의 길을 걷자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했고 이미 유럽에서 털어먹을 수 있는 국가는 모두 털어먹은 상태였기에 공산주의 종주국으로 보유한 금이 많은데다가 [[스페인 내전]] 시기에 공화국이 무기 대금으로 전달한 금이 소련에 넘어가는 등 추가적으로 소련이 금을 쌓아놓았므로 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련을 굴복시켜 강탈해야 했다.[* 당시 스페인에서 소련으로 넘어간 금의 일부는 [[스페인 제국]] 당시에 [[잉카 제국]]이나 [[아즈텍 제국]]에서 강탈한 금이 포함되어 있었다. 물론 스페인의 재정상황이 악화된 지 오래라서 금도 부족한 상황이므로 소련으로 넘어간 금의 절대적인 수량 자체는 많지 않았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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